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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와서 힐링하고 갑니다~ 덧글 1 | 조회 501 | 2018-08-21 20:45:54
해피바이러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100년만의 폭염도 이제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는지,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덥다, 더워~를 입에 달고 지낸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벌써 가을이 찾아오는걸까요~^^

말복이 지난 지난주,

지인들과 집에서 가까운 '여산힐링캠프'로 1박을 떠났어요..


넓은 부지에 연못이있어 운치를 더해주네요..

어릴적 저희집 마당에 연꽃과 수련꽃이 생각나더라구요ㅋㅋ


이곳은 저수지를 둘러싸고있는 각호실마다 테라스에서 낚시를 바로 즐길수 있는 수상펜션이랍니다..

저 멀리 보이는 오리배는 장식품이 아닌 직접타고 무상으로 즐길수도 있답니다.ㅋㅋ



햇빛이 쨍쨍하니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싶어하더라구요,

저희집 아들들은 워낙 물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 안할줄알았는데,

웬걸~~ 저희집 큰아드님 너무너무 신나하네요.ㅋ

물속에서 놀수있는 커다란 놀이기구가 너무 재밌었나봐요..(이름은 모르겠어요ㅠ)














예전 TV프로에서 게임할때 봤던건데, 아이들이 안에들어가서 뛰면 뱅글뱅글 돌아가는..ㅋㅋ

안에 들어간 아이들도,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웃기더라구요..ㅋㅋ

아이들 모두 신나했어요~

물을 싫어하는 작은아드님은 물속에 있는 큰형과 물총싸움을 즐기시네요~

한참을 물놀이하고 농원안에있는 동물들 구경 나왔어요..

저희가 간 한여름만 빼고는 조랑말도 직접 탈수있는 체험도 있어요(1인당 5천원)

여름엔 조랑말도 사람과같이 힘들어한다네요..ㅋ(지난번 체험사진 올려요)








닭과 토끼에게 풀도 줘보고 조랑말에게 당근도 먹여보고..,

울아이들, 책에서보던 동물들에게 먹이도 줘보는 체험이 돼죠~










 

캠핑장이나 펜션에가면 아이들이 뭘하고 놀지 은근 신경쓰이시죠??

여산힐링캠프는 아이들이 앉아 핸드폰게임만하고 있는걸 용납하지 않아요ㅋㅋㅋ

미리 준비해주신 아이싱으로 쿠키꾸미기도 했답니다.(미리 신청해야돼요..1인당 5천원)





한땀한땀 엄청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하고 있지만 작품성은...ㅋㅋ그저 웃지요~





아이들이 꾸며놓은 쿠키가 알록달록 넘 예쁘죠~

저희집 아드님들 여자아이들보다 소질이 약간~ 약해보이지만 가만히 앉아서 잘 하고 좋아해요^^

이것저것 즐기다보면 어느새 저녁먹을 시간이예요..

저녁 식사에 바비큐가 빠지면 서운하죠..그런데 고기를 너무 열심히 굽다보니 사진을...못 찍어 아쉬워요..ㅠ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다보니 날씨가 선선?? 쌀쌀?? 해져서 불을 지폈어요..

고구마를 챙겨왔어야했는데..고구마는 다음번에 꼭 챙겨야겠어요..ㅋㅋ



조용한 아침..

느낌상 낚시대를 던져놓음 딱 좋을것같아요..^^ (낚시 1도 몰라요..ㅋ)






저희가 간날,

어르신들(?) 동창회가 있으셔서 낚시 대회를 여시더라구요..

손맛(?)을 아시는분이라면 이런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ㅋ

가까이에서 아주머니가 잡으셔서 소리치셨는데, 안타깝게 1등은 아니셨어요..

(참고로, 여산힐링캠프에는 대형버스가 준비돼있어 동창회나 각종모임의 많은 인원을 편하게 모실수 있게끔 차량을 렌트해주신다하니 버스를 예약해야하는 수고로움을 덜수 있을것같아요..)


1박2일간 지인의 가족과 저희가족이 즐겁게 힐링했어요..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님들~

매번 혼자 낚시 즐기러가기 눈치보였다면, 가족과 함께 여산힐링캠프 추천드려요~!!

수상펜션이라 테라스에서 아이들과 위험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체험할꺼리들이 많아서 넘 좋았어요~~~

다음번엔 가족모임으로 다시 와야겠어요^^


 

 
관리자  2018-08-23 00:33:00 
힐링캠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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