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껀 다먹어서 없고 큰아이꺼 하나만 사진 남겨요~ ^^
아버지뻘 사장님이시던데 어떻게 이런선물을 다 준비하셨는지 감동이었네요~
잘 놀다가 갑니다. 가까우니 또 올듯합니다~ 감사했습니다